겟생1 2025년 새해 계획, 갓생은 싫고 겟생 살기 2025년 1월 1일 새해 아침, 아무것도 하기 싫고 움직이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그냥 늦게까지 잠자고 먹고 싶은 거 해 먹고, 그렇게 하루가 지나가 버렸다. 오늘은 블로그 쓰는 것도 귀찮았는지 1개 포스팅하는 것도 왜 이렇게 오래 걸리는지. 나는 갓생이 싫다. 열심히 사는거 지겹게 힘들고 지친다. 하루를 가득채워 새벽부터 일어나 무언가에 도전하고 빈틈이 없는 시간들을 보내는 삶이 나는 싫다. 주변에 갓생을 사는 멋진 분들이 많다 보니 어느 센가 갓생을 살기 싫은 것에 대한 죄책감 같은 것들이 들기도 했으나, 역시 나는 열심히 말고 즐겁게 살고 싶다. 📢갓생? 아니 이젠 겟생!(출처: 식품저널) [손세근의 CS칼럼] 92. 갓생? 아니 이젠 겟생! - 식품저널 foodnews‘미라클 모닝’(이른 .. 일상다반사 2025. 1. 2.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