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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책 팔기, 알라딘 중고서점 vs 예스24 비교 및 판매 방법 후기 리뷰 요즘은 온라인으로 E북을 많이 보지만 역시 책은 종이책이 훨씬 감성 돋긴 한다. 딸과 2주에 한 번씩 교보문고에서 책을 사서 읽고 있는데 1년만 지나도 책이 잔뜩 쌓여 있다. 소중한 내 책, 버리기는 아깝고 다시 읽을 것 같지는 않은 책들을 꼭 껴안고 있을 수 없다. 그래서 나는 1년에 한 번씩 안 보는 책들은 과감히 중고책팔기를 시도했다. 딸아이의 책은 판매 금액 모두를 아이 용돈으로 주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최대한 많은 비용을 받고 싶었다. 그래서 오늘은 중고책 판매 사이트, 알라딘 중고서점 vs 예스 24 매입가 비교 후 판매하는 방법을 리뷰해 보겠다.알리딘 vs 예스 24 매입가 비교 하기굿바이북에서 중고책 매입단가 비교하기굿바이북은 중고책을 매입하는 알라딘과 예스 24에 대한 매입단가를 확인할 수.. 일상다반사 2025. 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