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정리1 34개의 질문으로 돌아보는 수주아 2024년 : 올해 가장 많이 들은 말 오블완 챌린지가 끝났다. 21개의 글을 작성했다. 블로그를 시작하고 제일 어려웠던 게 매일 글 쓰는 것이었다. 그리고 구글 애드센스 수익만을 위한 글을 쓴다면 너무 하기 싫은 일이었다. 블로그라는 것 말이다. 오블완이 끝나자 아쉬운 마음이 들었는데 티스토리에서 연말결산 캘린더로 34개의 질문을 주었다. 티스토리는 천재인가.34개의 질문들을 하나씩 나에게 해보는것은 어떨까. 구글 애드센스 수익 따위 신경 쓰지 않는 순수 나를 위한 글 말이다. 2024년을 돌아보며 올해 가장 많이 들은 말은?나는 올해도 여전히 최선을 다해 일하고 있다. 내가 맡은 업무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강한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 보니 내가 맡은 사업들은 다 성공했다. 올해 가장 많이 들은 말은...."말 안 해도 언제든 알아서 .. 자기계발 2024. 11. 28. 더보기 ›› 이전 1 다음